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ravis Scott (문단 편집) == 상세 == 2010년대 말 힙합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 중 하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이 특히나 유명하다. 2010년대 말 본토에서 가장 주목받은 아티스트 중 하나로, [[ASTROWORLD]] 발매 이후로 힙합씬에서 인기있는 래퍼 수준에서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중 하나로 올라오게 되었다. 트래비스 스캇의 최대 장점--이자 현재의 단점--은 라이브 공연으로 꼽힌다. 열광 정도를 떠나서 위험한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한데, 그의 콘서트를 방문할 시에는 옷, 신발 모두 버릴 것을 각오하고 가는 것을 권할 정도이다. '''2010년대 가장 빡센 라이브를 하는 가수'''로 반드시 꼽힌다. 그의 공연이 유명하기로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나 [[U2]], [[롤링 스톤스]]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이들은 특유의 무대 매너로 관중 장악력을 보여주는 대신 스캇은 '''말 그대로 광기에 휩싸인 공연'''을 한다. 스캇의 라이브 무대를 보면 음원과 같은 노래를 한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음원은 보통 무겁고 둔탁한 신디사이저 바탕이지만 라이브 무대는 불꽃과 샤우팅이 가미되는 락 공연에 가깝다. 아래에 상술된 Travis Scott: Look Mom I Can Fly 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콘서트는 전석이 스탠딩석으로 무대와 가까워 질수록 춤은 둘째치고 움직임과 숨도 맘대로 못 쉴 정도이니 주의를 요하고 있다. 관중 중에는 불법 약물 투여를 하거나 시도하는 사람이 일부 있고 시비가 붙어 싸움이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유튜브 등지에 올라오는 그의 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가수 본인과 팬들이 모두 광적으로 흥분되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때문에 그의 공연에는 구급차 대여섯 대가 공연장 밖에서 대기하는거는 기본이고 근처 병원도 대비를 한다고 카더라. 스캇은 한 콘서트에서 점프하다가 '''무릎이 박살났는데도''' [[데이브 그롤|무릎을 묶고 계속 공연을 했다!]] 이러한 과격하고 광적인 무대는 그의 최대 매력으로 꼽혔으나 [[애스트로월드 뮤직 페스티벌 압사 사고|결국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카일리 제너]]의 파트너였으며 [[칸예 웨스트]]의 최측근이자 수제자로 잘 알려져있다.[* 실제로 스캇의 음악 스타일은 칸예의 [[808s & Heartbreak|4집]]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 앨범이 현재 재평가되는데 스캇의 기여도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홍보를 굉장히 잘한다. 투어를 돌 때마다 머천다이즈 의류를 제작해 홍보 효과를 꾀하며 공연을 본 사람에게는 추억을 주기도 한다. [[TikTok]]에서 'OUT WEST'가 유행하자, 곧바로 뮤비를 공개하는 등 의도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 홍보 효과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미국민들이 [[자가격리]]로 집에 있게 되자, 포트나이트에서 온라인 공연을 펼치는 등 팬들을 미치게 했다. 이 때문에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초딩 저연령층도 팬이 되었다는 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